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Shockwave (문단 편집) ==== [[아이언사이드]] ==== Armor General. 기갑 장군이나 주로 '''쇠장'''이라고 줄여 부른다. 전차, 총탄, 포[* Ballistics.] 특화의 소수 정예 컨셉의 진영으로 보병, 차량, 방어건물, 비행기 모두 기본보다 강력하나 가격이 비싸고 상성 관계가 명확하다. 포 특화라 구축전차, 방어탑, 공성무기 모두 포를 사용한다. 버튼 대령도 대전차 고폭탄으로 저격하며 커맨드 센터에 포탄들이 잔뜩 달려있다. 운용 시, 다른 미국 계열과 차이점이 많다. 처음 시작하면 당황할지도 모르겠지만 레이더가 없다. 중국처럼 커맨드 센터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아니고 레이더 돔을 따로 지어야 한다 시작하면 레이더 스캔 기능이 없고 레이더 돔을 지으면 레이더 스캔 능력이 생긴다. 정작 레이더 돔을 여러 개 지어도 스캔은 1개만 충전된다. 따라서 GLA 레이더 밴 여러 대 스캔질 같은 짓은 불가능. 대신에 레이더 돔이 비싼 편은 아니고 지어두면 주변 광역 은폐 탐지가 가능한 게 장점. 영웅이나 은폐 반군이 접근하다 다 들킨다. 오히려 커맨드 센터에 레이더가 없는 점을 역이용하여 중국, GLA 마냥 커맨드를 팔고 투 팩토리를 가볼 여지는 있다. 쇠장 유닛들이 죄다 비싼 편이니. 게다가 '''미사일 디펜더 험비와 코만치를 운용할 수 없고''' 정말 괜찮은 유닛들은 제너럴 포인트를 소모해야 생산 가능한 게 문제. 게다가 초반에 그 유닛들을 생산하려고 포인트를 투자하면 스파이 드론에 포인트를 투자할 수가 없다. 또한, 치누크가 없고 보급 트럭으로 보급품을 수송한다. 덕분에 초반에 치누크를 활용한 전략들은 아예 봉쇄. 대전차 유닛과 대공 유닛이 완전히 분리된 것도 큰 단점이다. 유일한 장점은 '''[[방어]]력.''' 객관적으로 본다면 꽤 쓸만한 진영이지만 [[타운즈|레장]]이 워낙 상향돼서 묻혔다. 병영의 보병 유닛들은 가격이 비싸고 좀 더 강력하다. 슈장이 $1000 주고 보병 체력 25%를 늘리는 '''전투 조끼 업그레이드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 초반 보병 부대의 전투력은 미국 중 최강이다. 그러나 중후반 해병대원이나 패스파인더가 없어서 대보병 능력이 취약하지만 브래들리 전차나 벌컨 전차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무장 레인저와 재블린 보병은 상성만 맞게 공격하면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다. 대신에 대공 보병은 부실하기 때문에 그냥 글래디에이터 전차를 뽑자. '''무장 레인저'''(Armor Ranver, 무장 유격대원)는 $280로 좀 더 비싼 대신, 다른 기본 보병들보다 사거리가 10% 정도 길고 화력도 레인저보다 60% 정도 높고 전투 조끼 기본 적용으로 체력도 25% 더 높아서 보장 미니거너 다음으로 강한 기본 보병이다. 초반 유정 싸움에 강하나 섬광폭음탄이 없어서 건물 청소가 안되고 보장의 대규모 보병 부대나 GLA 성난 군중 등과 붙기는 힘들다. 여담으로 무기는 [[M249]]이다. 미사일 디펜더를 대체하는 '''[[자벨린 보병|재블린 보병]]'''(Javelin Soldier)는 일반 전차나 대전차 보병보다 30% 정도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역시 기본 체력 25% 업이 적용되어 좀 더 튼튼하다. 그러나 레이저 가이드가 없고 대공이 안 되며 가격이 '''$450'''로 비싼 편이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으로 한 발당 화력은 다른 대전차병보다 40% 정도 높지만 정작 연사 속도가 반이라서 다른 대전차병보다 지속 피해량은 오히려 떨어진다. 그런데 사거리가 길고 초탄의 화력이 더 높기 때문에 여럿이 동시에 멀리서 날리면 초장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건 장점. 또한, 실전에서는 긴 사거리 덕분에 먼저 일방적으로 1 ~ 2발 정도 공격하므로 좋다. 또한, 양측 차량보다 긴 사거리 덕분에 아군 전차 뒤에서 안전하게 쏠 수도 있어 조합 시 괜찮다. 사거리가 길어도 방어탑과 비슷한 수준이라 공성용으로 쓰기는 불가능하다.[* 가끔 방어탑보다 멀리서 쏘기도 한다.] 긴 사거리 때문에 건물에 넣어서 방어하기 좋다. 탱장처럼 쇠장보다 전차 위력이 강한 진영과 싸울 때 좋다. 대공이 되는 '''블루 애로우 보병'''(Blue Arrow Defender, 청궁 보병)는 공중 유닛 대상으로 '''10연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10연발은 액티브 스킬이라 비행기 상대로는 조준하기가 어렵다. 대신, 적 공격 헬리콥터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대전차 공격도 가능은 하지만 지대지 공격은 매우 약하므로 안 하는 게 좋다. 오히려 쓸데없는 지상 공격이 있는 탓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대공은 안하는]] 때가 있다. 가격은 레인저보다 저렴한 '''$200'''. 보병인 만큼 잘 죽고 느리면서 사거리도 대공 차량보다 짧기 때문에 대공을 편하게 하려면 TOW 브래들리나 글래디에이터 전차를 쓰는 것이 편하다. 대공 전문이지만 그렇다고 썩 잘 잡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뽑았으면 중립 건물에나 넣자. 유닛 대사는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의 [[피스키퍼]] 대사를 사용한다. '''버튼 대령'''(Colonel Burton)은 대물 저격총으로 무장했는데 방어 건물보다 긴 사거리에 보병은 당연히 원킬로 차량이나 건물에도 제법 위력을 낸다. 방어탑 사정거리 밖에서 쏴서 방어 건물을 깰 수도 있지만 사격 시 위치가 보이기 때문에 주의. 별도의 업글로 대전차 고폭탄을 발사하는데 대부분 MBT계열을 일격에 잡아낼 정도로 화력은 전 진영 버튼 중 최강이기에 활용도는 높다. 화력답게 충전 시간은 긴 편이나 기본 공격과 쿨타임이 별도로 계산되므로 기본 공격 한발 후 고폭탄 한발, 다시 기본 공격으로 전환하는 컨트롤을 해주면 딜량이 거의 세 배 가까이 늘어난다. 버튼 대령의 특수 장비 업그레이드 이후, 자멘 켈과 유사하게 은신해서 맵을 돌아다니다가 탱크나 경차량, 포병 들을 일격에 잡을 수 있다. 어벤저나 핵 캐논, LOSAT 험비 같은 비싼 유닛도 한 방이다. 험비의 자리를 '''[[브래들리|브래들리]] [[IFV|보병 전투차]]'''(Bradley IFV)가 차지했다. 가격은 $850. 험비보다 $150가 더 비싸면서 체력이 50% 정도 더 높다. 그러나 사격 포트가 없기 때문에 내부 보병의 사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미사일 디펜더 험비를 운용 할 수 없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험비에 비해서 높기는 하지만 활용도가 미사일 디펜더 험비에 비할 바는 아니다. 사실, 내부 발포가 가능했으면 재블린 보병의 엄청난 사거리 때문에 미사일 디펜더 험비는 우스운 수준의 밸런스 파괴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보병에게 강하고 험비처럼 TOW 개별 업그레이드를 하면 어느 정도 대장갑과 대공이 가능하다. 대보병 DPS는 험비와 비슷한 수준. TOW 업 이후, 기갑 부대에 섞어 보병을 잡는 데 쓰면 쓸만하다. 그러나 험비와는 달리, 공중 공격에 그다지 저항력이 없고, 내부 보병 발포없이 TOW만으로는 대공 능력이 영 별로라 대공은 글래디에이터 전차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기본 전차(MBT)인 '''레이스'''(Wraith, 망령 전차)는 가격이 $1000으로, 크루세이더같은 미국의 기본 기갑 유닛들에 비해서 튼튼하다. 일반 MBT를 생각하고 상대하면 정말 안 죽는다. 노업 시 순수 스펙은 크루세이더보다는 강하고 레이저 크루세이더나 탱크 장군 배틀마스터보다 살짝 약하다. 체력이 합성 장갑 업한 크루세이더와 같으나 화력이 일반 크루세이더 수준이라 노업 전투력은 레이저 크루세이더보다 떨어진다. 그러나 공장에서 군도 미사일 업을 하면 4연발 미사일이 장착되어 화력이 풀업 레이저 크루세이더보다 강해지며 노업 탱크 장군 엘리트 배틀마스터와 동급으로 성장한다. MBT 주제에 대공 공격도 가능해진다. 대공 능력은 사거리가 약간 짧지만 데미지가 험비 TOW 급은 되어 코만치를 이길 정도는 되기 때문에 쓸만하다. 군도 미사일 업그레이드시 대장갑, 대공, 대구조물에 모두 좋으므로 무조건 업그레이드 후에 써주자. 스콜피온 로켓보다는 순간딜이 약하나 지속딜이 강력하다. 미사일 업그레이드 시 풀업 레이저 크루세이더보다도 강한 미국 전 진영 중 최강급 기본 탱크가 된다. 게다가 미사일 업그레이드가 전략 센터 없이 바로 군수공장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강력해지는 타이밍도 빠르다. 테크 빌딩 나오기전 미사일 업한 타이밍에 쇠장의 미사일 업 레이스-매머드 전차 부대는 탱크 장군과 맞먹는 육군의 위엄을 보여준다. 대신에 고테크 이후 나오는 초중전차들이나 중반 탱크 장군의 다양한 전차 업그레이드 후에는 밀린다. 미사일 업을 해도 탱크 장군 노업 배틀마스터랑 능력치가 같아서 탱크 장군이 중반 업그레이드만 좀 해주면 압도당한다. 또한, 미사일이 대보병 데미지가 낮고 팔라딘[* 미사일 다 요격당하고 싸우면 팔라딘보다 주포 데미지는 레이스가 부족하지만 체력이 더 높아서 호각이다. 그런데 레이스는 400$나 더 싸다.]이나 어벤저에게는 약하다. 또한, 헬리콥터는 잘 잡지만 치고 빠지는 랩터나 다른 비행기 상대로는 사거리가 짧아서 대공 능력이 형편없다. 또한, 역시 전차라서 공중 공격에 저항력이 없고 녹아내리는 것이 단점. 그래도 코만치나 타이거 무장 헬리콥터 상대로 양패구상이 가능하고, 미사일 요격이 없는 중국이나 GLA 상대로는 충분히 활약 가능하다. 유닛 가격은 $1000로 비싼 편이나 미사일 업그레이드 후 돈값은 충분히 한다. 여담으로 춫3의 [[프레데터 탱크]]와 매우 닮았다. 초중전차 '''[[매머드 탱크|매머드 전차]]'''(Mammoth)는 스킬을 찍으면 $1600의 가격에 전략 센터 없이 뽑을 수 있다. 체력은 레이스 전차보다 40% 정도가 많고 기본 주포 지속딜은 크루세이더와 레이스의 2배 정도 된다. 그런데 이전 시리즈의 매머드 전차를 생각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체력 재생 능력도 없고[* 대신에 드론을 달 수 있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적 전차를 밟을 수 없는 MBT 취급이다.[* 수송 유닛에 태우면 4칸을 차지한다.] 레이스처럼 군도 미사일 업글이 적용되어 4발 씩을 발사할 수 있다. 미사일 업 시 지속 화력이 약 40% 증가하여 지상 보병[* 매머드 전차도 레이스와 똑같은 미사일 업그레이드로 미사일이 달리지만, 레이스의 미사일은 대장갑 / 대공 미사일인데 비해서 매머드의 미사일은 지대지 전용에 보병 / 차량에 데미지가 높다.], 차량과 건물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근데 미사일이 보병과 차량에게 세지만 레이스 전차와는 다르게 미사일이 대공이 안 된다는 점에 주의. 그래도 굉장히 강해지므로 무조건 미사일 업 후 쓰자. 거기다 군수공장에서 전략 센터 없이 생산과 미사일 업이 바로 가능한 덕분에 곧바로 공장-매머드-미사일 업 시 이 타이밍에 쇠장 전차 부대는 게임상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쇠장은 수리 차량도 전략 센터 이전에 나오니 상당히 강하다. 대신 이후 전략 센터에서 미사일 저항력 업 하나가 끝이라 후반 성장성은 낮다. 전략 센터에서 미사일에 맞을시 발동되는 '''매머드 전차 에너지 보호막''' 업그레이드는 모든 미사일 공격에 대해 방어력이 올라감과 동시에 팔라딘처럼 레이저 디펜스가 생겨서 방어막 업이 되면 스콜피온은 대량 학살할 수 있다. GLA처럼 로켓이나 미사일 공격 위주인 적과 싸울 경우, 팔라딘보다 뛰어난 저항력으로 오버로드 못지 않은 위력을 보여준다. GLA 입장에선 스콜피온과 RPG, 스팅어가 죄다 요격되거나 뚫어도 데미지가 감소당하니 답이 없다. 대부분의 1티어 전차는 이기지만 고테크 전차인 오버로드한테는 밀린다. 그래도 전략 센터 없이 오버로드보다 훨씬 빨리 나오는 게 위안.[* 오버로드와 비교하자면 더 싸고 빨리 나오며 속도가 더 빠르고 선회 속도도 빠르다. 대신에 스킬 포인트가 필요하고, 오버로드의 주포 위력이 매머드보다 20% 정도 강하며 오버로드의 맷집이 매머드보다 35% 정도 더 높다. 매머드가 미사일에 배틀 드론까지 풀업해도 노업 오버로드와 1:1을 패배하고, 이후 오버로드가 스피커 타워, 우라늄 포탄을 업글하면 상대도 안 된다. 엠퍼러와의 대결은 아예 꿈도 못 꾼다. 풀업 엠퍼러 1대에게 풀업 매머드 2대가 동시에 덤벼도 엠퍼러가 이긴다.] 단점은 대공이 안되고 역시 전차라 랩터 같은 비행 유닛에게 약하며, 미사일이 있다 해도 연사 속도가 느려 다수의 보병을 잘 못 잡고, 보병 대전차 화기에 저항력이 없어서 잘 죽는다는 것. 또한, 덩치와 가격에 비해서 은근히 물살이다. 종합하면 초반 미사일 업 후 반짝 타이밍 러시용, 또는 대 GLA 전용으로 팔라딘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는 유닛이다. 역시 레이스처럼 춫3의 매머드 전차가 모티브. 패스파인더를 대체하는 3성 장군 스킬 유닛인 '''[[구축전차|탱크 디스트로이어]]'''(Tank Destroyer, 구축 전차)[* [[프레데터 탱크]] 음성 일부 사용.]는 적 차량을 저격한다는 컨셉의 차량이다. 대장갑 공격력은 차량 중 최강급으로 스콜피온을 거의 한방에 잡을 만큼 강력하다. 차량 상대 DPS는 크루세이더의 4배, LOSAT 험비의 2배가 넘어간다. 한 발당 대장갑 공격력이 원자력 포탄 업그레이드 한 오버로드 쌍포보다 강하다. 맷집도 레이스와 동급으로 크루세이더보다 20%정도 높아 잘 안 죽는다. 그래도 비싼 유닛이므로 레이스나 매머드 뒤에 놓는 것이 좋다. 건물 상대로는 데미지 패널티를 받는지 시원찮다. 보병 상대로는 기관총을 쏘는데 위력은 보병 소총 수준으로 형편없다. 사거리는 일반 공성 병기보다 짧으나 일반 전차보다 20% 정도 길고 대전차 방어 건물보다도 약간 더 길다.[* 그래도 대 방어 건물 데미지가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라서 의미는 없다.] 건물이나 보병 상대로는 약하기 때문에 많이 뽑기보다는 약간 섞거나 방어용으로 쓰면 좋은 유닛. 적이 탱장처럼 전차 위주 진영이라면 무조건 뽑자. 중후반 업그레이드가 부실해 성장 가능성이 낮은 쇠장의 '''후반 전차전 화력을 책임진다.''' 가격은 $1500. '''프레데터 드론'''[* 센트리 드론과는 다르다. 제로아워에서 미사용한 정찰 드론 모델링을 사용하고 있다.](Predetor Drone, 포식자 무인기)은 기본적으로 포가 장착되어 있고 정지 시 은폐 상태가 되어서 스파이 드론 대신 사용할 수 있지만 적을 자동으로 공격해서 정찰용으로 보내놓으면 적하고 싸우기 때문에 활용도는 높지 않다. 앰뷸런스를 대체하는 '''[[스트라이커 장갑차]]'''(Stryker)는 앰뷸런스와 거의 동일하게 주변 독을 해제하고 주위 보병을 치료하며 차량을 수리 가능하다. 기본으로 보병 치료만 되고, 주변 차량 수리는 역시 전략 센터에서 '''스트라이커 정비반 탑승'''을 업그레이드해 줘야 한다. [[최루탄]]으로 중립 건물 내부의 적 보병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레인저의 섬광폭음탄처럼 한 발에 한 명씩이라서 건물 청소 속도가 많이 느리다. 건물 청소용으로는 2 ~ 3대가 한 번에 쏘는 것이 좋다. '''벌컨 전차'''[* 춫3 [[APC]] 음성 일부 사용.](Vulcan Tank)는 대보병용으로 우수한 전차지만 [[개틀링 탱크]]와는 반대로 대공 공격을 할 수 없다. 전 0.95버전은 보병은 물론이고 경차량, 건물에도 출중한 위력을 보여주며 견제, 한타에도 충실. 공중 빼고 못하는게 없는 만능 유닛이었으나 현재는 거의 대보병 이외에는 구실을 못하게 칼질되었다. 소규모 보병과 싸울때는 대장갑과 대공도 살짝 되는 브래들리를 쓰는 것이 훨씬 편하다. 그래도 적이 대놓고 대전차 보병 다수를 모을 경우에는 브래들리보다 화력이 훨씬 좋고 체력이 70% 정도 더 많기 때문에 쓸만하다. 가격은 $950. 대공은 '''글래디에이터'''(Gladiator, 검투사 전차)가 담당한다. 4문의 50mm 포를 가지고 있어 우수한 대공 능력을 가지고 지상까지 공격하기 때문에 아이언사이드 유저들은 모두 글래디에이터만 뽑을 것 같지만 보병을 더럽게 못 잡는다. 사실, 지상 공격은 보병 차량 건물 막론하고 아무 것도 못 잡는다. 타 진영의 대보병 / 대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개틀링 전차, 쿼드 캐논 등과 비교되는 부분. 별 쓸모도 없는 지상 공격 능력이 있는 탓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대공은 안하고]] 보병이나 전차를 때리고 있는 경우가 잦아서 상대의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답답한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따로 부대 지정해서 아군 전방 전투 부대 뒤쪽에 가만히 세워두는 것이 낫다. 그래도 대공 보병의 대공 능력이 워낙 시원치 않고 느려터진데다 잘 죽고, 브래들리도 공중 공격 저항력이 없고 화력도 별로라 이놈을 '''대공전 주력'''으로 쓰는 게 낫다. 역시 다른 대공 차량과 마찬가지로 공중 공격에 대한 저항력이 있다. 체력도 어벤저의 2배라서 잘 안 죽는다. DPS는 어벤저보다는 살짝 부족하지만 개틀링 전차보다도 좀 더 강한 수준이라 괜찮은 대공 유닛. 스카웃 드론 붙이고 기지 방어 디텍터 겸 대공으로 써먹어도 유용하다. 가격은 $900. 대공 전용으로만 치면 어벤저보다 효율적이다. 애초에 쇠장은 공중전도 없어서 이게 '''유일한 주력 대공 수단'''이다. 기본으로 뽑을 수 있는 공성 병기는 아예 없다. 제너럴 스킬 찍고 뽑을 수 있는 '''자주 곡사포'''(Howitzer)($1500)가 유일한 공성 병기이며 스킬 유닛인 대신, 화력이 강력하다. 방열 속도와 연사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인퍼노 캐논과 유사해 보이지만 사거리가 토마호크 급으로 훨씬 길고 차량 상대로도 기본 공격이 강해서 공성 이외 적당히 전투용이나 방어용으로도 쓸 수 있다. 지상군으로 적진을 공격할 생각이라면 필수적으로 찍어주자. 사실 매머드나 구축 전차는 적에 따라 안 찍기도 하지만 이건 대부분 필수 유닛이다. 토마호크와 비교하면 사정거리가 5% 정도 짧고 화력은 똑같으나 유도가 안 되고, 대신 연사속도가 토마호크의 2배이다. 그래서 건물 철거나 전투시 지속딜은 토마호크의 2배에 달한다. 대신 유도탄이 아니기 때문에 예측 사격을 잘 해줘야 한다. 연사력 2배에 포탄 착탄 시간도 토마호크보다 빨라서 예측샷을 잘 해주면 보병부대도 잘 잡고 다른 차량 부대에도 유용하다. 방어용으로 쓸 경우 자동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드시켜 놔야 그나마 짧지만 자동 공격을 한다. 항공기는 랩터를 대체하는 [[YF-23|블랙위도우]]와 오로라 + 스텔스 전투기를 대체하는 [[F-16|F-16XL]]이 있다. 공중전이 불가능하고 코만치같은 무장 헬리콥터는 아예 없다. 무장 헬리콥터가 없는 대신, 나머지 비행기들의 위력은 전 진영 중 최상급이다. 비행기를 이용한 폭격은 에장 못지않게 쓸만하다. '''[[YF-23|블랙위도우]]'''(Black Widow)는 공격기라서 공대공 공격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랩터와는 반대로 화력이 강해서 밥값은 한다. 특히 랩터와는 달리, 대구조물 공격 패널티가 없어서 방어 시설이 아닌 일반 건물들은 풀업 킹 랩터 급으로 잘 깨는 편이다. 차량과 건물 테러에 킹 랩터급으로 유용하다. 체력은 일반 랩터와 같기 때문에 꼭 전자전 장비 업을 해주자. 킹 랩터와 마찬가지로 2대로 미국 발전소나 병영을, 4대면 군수공장과 서플라이 센터가 한방이다. 원본의 킹 랩터가 쇼크웨이브에서 레이저 디펜스를 잃는 너프를 당하는 바람에 대구조물 테러 능력이 동급이 되었다. 대신에 킹 랩터는 방어 건물도 잘 까지만 블랙위도우의 공격은 방어 건물에는 잘 안먹힌다. 가격은 $1200로 킹 랩터보다 $100 더 비싸지만 랩터보다 $200 싸기 때문에 초반에 킹랩터와 마찬가지로 매우 위협적인 테러를 가할 수 있다. 스텔스 전투기 + 오로라의 역할인 '''[[F-16|F-16XL 폭격기]]'''($1600)도 두 기로 무기상을 날려버릴만큼 강력하다. 스텔스 전투기의 '''벙커 버스터'''를 업그레이드해 건물을 청소할 수 있고, '''오로라의 대구조물 데미지와 스텔스 전투기의 대 방어 시설 데미지를 모두 갖고 있다.''' 두 대로 패트리어트와 개틀링 포탑을 쉽게 파괴할 수 있다. 그러나 대신에 은폐 능력도 없고 공격 시 무적도 아니다. 그나마 체력은 오로라보다 튼튼하고 가격이 싼 편. 또한, 공격 후에도 오로라보다 빨라서 오히려 더 잘 살아남기도 한다. 오로라와 데미지가 거의 비슷해 혼자서 미국 발전소, 병영, 2대로 군수공장이나 서플라이, 중국 발전소 등을 파괴 가능하다. 또한, 방어 시설에도 강해서 미국 스텔스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두대로 개틀링, 패트리어트, 스팅어 초소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2대 다 히어로(갈매기 3개) 계급이 되면 F-16XL 두 대로 GLA 스팅어 초소를 아래 땅굴까지 한 번에 날려버린다.[* 스텔스는 2대 다 히어로가 돼도 스팅어 아래 땅굴까지는 못 깬다. 스텔스는 방어 건물에만 강해서 일반 건물 판정인 땅굴에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는 데에 비해서 F-16XL은 일반 건물 대상 데미지도 강해서 땅굴까지 깨버리는 것.] 팁으로 만렙 F-16XL 2대가 동시에 폭탄을 떨구면 안되고 2대가 서로 약간 시간차를 두고 떨궈야 스팅어 땅굴까지 깨기가 가능하다. 맷집도 좋으니 바깥쪽에서부터 기지 갉아먹기로는 최강급의 성능이다. 그러나 오로라와는 달리, 유닛에게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 방사 피해도 없다시피해서 보병도 1명 정도밖에 못 죽이고, 대부분의 MBT조차 일격에 못 죽인다. 그래도 최소한 포병이나 불도저는 1대로 잡을 수 있다. 그런데 공격이 유도가 아니라서 이동 중에는 안 맞는 것이 문제. 단순히 방어 건물과 기지 일반 건물 파괴용 유닛. 치누크의 수송 기능을 대체하는 '''스타리프터 수송기'''(Starlifter)[* [[C-141]]과는 다른 물건.]는 무려 12명을 수송 가능한 수송기이다. 맷집도 수송 능력도 치누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서 '''탱크 4기씩 실어서 러시를 갈 수 있다.''' 틸트로터라서 빠를 거 같지만 느린 이동 속도가 단점. 기체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w키를 두 번 눌러서 모든 공중 유닛을 선택할 때, 같이 선택되어서 운용 시 조금 불편하다. 여담으로 외형은 보잉의 [[http://en.wikipedia.org/wiki/Bell_Boeing_Quad_TiltRotor|쿼드 틸트로터]]와 매우 닮았는데 실험기들이 채택된 아이언사이드 유닛들의 특징을 보면 이것이 모티브가 맞는듯. 제너럴 오리지널의 미사용 텍스트 중 '스타리프터'라는 게 있는데 거기서 이름을 따왔을지도 모른다. 서플라이 수송 유닛은 치누크에서 보급 트럭으로 바뀌었다. 한 번에 $450씩 가져온다. 여담으로 차량이기 때문에 드론을 붙일 수 있다. 방어 건물은 보통 패트리어트가 아닌 [[타이베리안 선]]의 [[GDI]]처럼 콘크리트 상판을 건설한 다음에 그 위에 방어 시설을 올리는 식이다. 대보병/대장갑/대공 지원 시설이 있으며, 콘크리트 상판 이외에 대공 포탑인 [[팰렁스]] 시스템([[C-RAM]])도 있다. 대보병 포탑인 '''기화 벌컨 포탑''', 대장갑 포탑인 '''수호자 방어 포탑'''은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디텍터는 대공 지원 시설인 '''감시자 항공기 탐지 포탑''' 밖에 없다는게 큰 단점이다. 디텍터는 그냥 기지 방어용 대공 차량등에 스카웃 드론을 하나 붙여주는게 편하다. 아니면 방어 진지 앞쪽에 스파이 드론 스킬을 써두면 좋다. 참고로 방어 건물은 다 전기가 필요해서 전력이 끊기면 죄다 멈춘다. 대보병 포탑인 '''기화 벌컨 포탑'''(Vaporiser Vulcan Turret)은 패트리어트보다 10% 정도 긴 사정거리에 보병과 경차량을 갈아버린다. 체력도 패트리어트보다 25%정도 높다. 전차 1대 정도는 이기지만 다수의 전차 상대로는 약하다. '''수호자 방어 포탑'''(Guardian Defence Turret)은 전 진영의 대장갑 방어 건물 중 최강급의 위력을 보여준다. 패트리어트보다 25% 높은 체력에 10% 긴 사정거리, 20% 강한 공격력과 20% 빠른 연사 속도로 훨씬 위력적이다. 차량을 잘 잡지만 보병에게는 거의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 역시 잡으라는 차량은 안 잡고 보병이나 때리는 경우가 있으면 난감하니 타켓 컨트롤이 필요할 때가 있다. 대공 포탑인 '''[[팰렁스]] 체계'''(Phalanx System)는 패트리어트보다 사정거리가 10% 정도 길고 개틀링 포탑이나 패트리어트보다 대공 화력이 더욱 강하며 공격 회피도 불가능하나, 지상 공격이 안 되고 체력이 패트리어트보다 30% 정도 낮은 것이 단점이다. 후방에 깔고 보호해 주자. 그래도 대공 방어 건물이라 대부분의 공중 공격에 저항력이 높다. 여담으로 현실과는 다르게 레이저 디펜스처럼 로켓 등을 요격하지 못한다. 그냥 다른 대공 시설처럼 토마호크나 스커드 정도만 요격 가능. 대공 지원 시설탑 '''감시자 항공기 탐지 포탑'''(Gazer Aircraft Detection Turret)은 방어탑중 유일하게 디텍팅이 가능하고 적 공중 유닛을 감지하면 사이렌을 울린다. 말 그대로 대공 지원 시설로서 자체 대공 능력은 전무하고 사이렌을 울리는 것. 그게 전부다. 그 외에도 보병 2명이 들어가서 벙커마냥 내부발사가 가능하다. 건물 모델링을 보면 3명의 사수가 들어가는 것이 가능해보이는데 밸런스 사유인지 수용 가능 인원은 2명이다. 자벨린이 워낙 사기여서 그런듯. 또한, 전력 2를 요구하는 지라 전력 오버되면 디텍팅을 상실하며 보병 내부 발사는 가능하다. 슈퍼무기인 '''집속 미사일'''(Cluster Missile)이 다른 미국 장군들의 파티클 캐논과는 다르게 한 번 쏘면 끝이어서 편하지만 장전 시간이 1분 늘어나 5분으로 스커드 폭풍과 동일. 적절하게 연속 폭발이 일어나기 때문에 GLA 건물도 땅굴까지 잘 부순다. 그리고 공격 범위도 넓어 파티클 캐논보단 건물을 훨씬 많이 깬다. 그런데 미묘한게 요새화 건물 업 GLA 궁전을 한방에 못 깬다. 그래도 군수공장, 서플라이는 1방이고 커맨드 센터, 인터넷 센터, 슈퍼무기가 2방인 슈퍼무기의 기본 사항은 지켜준다. 공격 스킬은 스펙터 건쉽은 없어지고 '''ADMG 유탄 탄막'''(ADMG Grenade Barrage)이 생겼는데 중국의 포대 탄막처럼 순식간에 데미지를 주는게 아닌 드론들이 기총을 주변에 한번 흩뿌리고 터지는 방식이다. 스킬 몇 레벨을 투자했든 유닛들은 보고 피할수 있고 건물은 팔면 그만. 게다가 3레벨을 찍어도 데미지는 그리 높지 않다. 당연히 [[A-10]] 공습에 밀리는 스킬이다. '''정말 약하니까 그냥 A-10 공습 찍자.''' 또 다른 스킬인 '''브래들리 낙하산 강하'''(Bradley ParaDrop)는 레인저와 브래들리를 공수 투하하는데 두 유닛의 실용성이 낮아서 그다지 효용성은 없다. 3레벨을 다 찍어도 재블린 보병이 1명도 없다. 항공모항 공습을 대체하는 '''[[B-52]] [[크루즈 미사일|순항 미사일 공습]]'''(B-52 Cruise Missile Strike)은 데미지는 항공모항 공습과 비슷하지만 멀리서부터 5발을 쏘기 때문에 요격의 위험은 덜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실수라도 한건지 스킬의 쿨타임이 3분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 쿨타임은 4분이다. A-10 공습보다 방사 범위가 넓지만 대구조물 공격력이 약해서 다른 제너럴 스킬이나 슈퍼무기 보조용으로 쓰거나 아니면 정지해 있는 유닛들 죽이는 정도가 한계다. 항공모항 공습이 그렇듯이 A-10 공습 1레벨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다. 병영, 미국 발전소, 미국 투하 지점 수준의 최약체 건물 정도만 한 번에 파괴 가능하다. 역시 항공모항 공습과 마찬가지로 A-10 공습보다 범위가 넓어서 모여 있는 차량 유닛들은 확실히 잡는다. 대신 날아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흠. 유닛들이 대보병/대장갑/대공 역할이 철저히 분할되어 범용성이 매우 떨어지는 괴상한 진영이다. 미사일 디펜더 험비나 개틀링 전차같은 초반 견제가 가능한 다용도 유닛도 없고 지상 부대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막아주는 어벤저도 없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대보병은 대보병, 대장갑 유닛은 대장갑에 대한 성능은 출중하지만 조합 맞추기가 성가시다. 심지어 방어탑도 대보병/대장갑/대공/디텍터 등 무려 4가지로 나뉘어 있다. 보통 포탑은 디텍터가 기본으로 달려있지만 쇠장은 감시자 포탑에만 디텍터가 있고 다른 포탑에는 디텍터가 없다. 공군은 에장 다음으로 강한 수준이지만, 공대공이 안 된다. 유닛 가격도 일반 미국보다도 더 비싸서 유닛 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유닛 성능도 이상한데 경제력까지 좋지 않으니 단점들이 서로 물고 시너지를 일으키는 수준. 게다가 대건물 공격력 패널티를 지닌 유닛이 둘 씩이나 있어서 이들로만 조합해서 막상 교전에서 이기고 상대 본진에 들어가도 스팅어 초소 하나 못뚫는 흉한 상황이 벌어진다. 제너럴 스킬의 경우도 자체 스킬은 색다르나 실용성은 전혀 없고 결국은 A-10 공습과 [[기화폭탄]]만을 믿고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어중간한 컨셉과 불균형한 유닛 성능 덕에 전 진영중 최하위의 진영이라는 것이 중론.[* moddb.com의 쇼크웨이브 페이지에서 원작 캠페인을 쇼크웨이브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언오피셜 맵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오리지널 캠페인이 쇠장으로 되어 있다(제로아워 캠페인은 레장). 원래 미국 미션이 아주 어려움으로 해도 상당히 쉬운 편인데 이 모드 맵으로 하면 딸리는 경제력, 기괴하다고 할 정도로 범용성이 부재하는 덕에 트리거 꼼수를 쓰지 않으면 난이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간 느낌이 들 정도.] 지상 기갑 부대는 상성만 맞추면 미국 중 레장 다음으로 최강급이나 레장이 모든 분야에서 워낙 강하기 때문에 묻혔다. 미국 중 공군은 에장 다음, 육군은 레장 다음이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지상전의 주력인 레이스, 매머드가 미국전에서 어벤저에게 미사일이 모두 막혀 깡통이 되므로 제너를 포인트를 투자해 구축 전차를 쓰자. 아이언사이드의 장점은 재블린 보병이 건물에 들어가 있으면 긴 사거리와 강한 화력으로 지역 방어에 유용하다. 뒤에 글래디에이터 전차를 세워두면 대공도 안심. 기지 방어탑도 대전차/대공을 따로 지어야 하지만 화력은 엄청나게 강력하고 튼튼하다. 그러나 방어탑이 탐지가 안 되므로 스파이 드론을 방어 진지 앞에 깔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바닐라의 탱크 장군처럼 초반에 빠르게 멀티한 후에 전략 센터 지어지기 전 공장에서 레이스-매머드 전차의 군도 미사일 업 후 벌컨, 글래디에이터 전차와 섞어 테크업 무시하고 기갑 부대 물량 올인으로 밀어붙일 경우 해당 시점에서 매우 강력하다. 미사일 업 된 레이스나 매머드를 주력으로 브래들리, 스트라이커, 글래디에이터를 소수 섞자. 지상전 특화 진영이 아니라면 이때 미사일 업 전차들은 지상전에선 적 MBT 상대로 무적급의 위력을 보여준다. 대신에 이후 테크가 더 올라가 다른 진영의 스커드, 핵 캐논 같은 포나 오버로드 같은 초중전차가 나오면 빛이 바랜다. 중후반의 지상전은 전차 부대로 앞을 막고 구축 전차와 자주 곡사포, 공군의 화력 지원을 섞어 쓰는 것이 좋다. 또 다른 장점은 블랙위도우를 이용한 초반 테러이다. 킹 랩터처럼 맷집이 좋고 가격이 싸면서 화력도 강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차량도 잘 잡고 일반 건물 상대 기본 화력은 킹 랩터보다 강한 편. 풀업 버튼 대령 역시 대물 저격 고폭탄으로 어벤저나 핵 캐논 등을 멀리서 일격에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전략 센터 뜨기 전 타이밍에서 레이스 + 매머드의 미사일 업으로 미국 레장을 능가하는 '''미국 중 최강 수준 기갑 부대'''를 갖고 있어서 대부분의 진영을 지상전으로 압도할 수 있으나, 중국 탱크 장군에는 밀린다. 가장 강한 타이밍인 군수공장에서 미사일 업한 초반에서조차 탱크 장군과 비슷한 수준이고, 이후로 탱장은 중반 이후 좋은 업그레이드가 매우 많기 때문에 탱크 장군이 탱크를 더욱 업그레이드하면 전차전으로는 완전히 밀린다. 챌린지 플레이 시, 매우 어려움 기준으로 다른 미국 진영과는 달리, 진행하기 까다롭다. 유닛 가격이 비싸서 서플라이 관리가 꽤 빡빡한것도 그렇고 헬리콥터와 어벤저 부재가 챌린지 난이도를 급상승 시킨다. 첫 스테이지 독장을 상대로도 키보드 샷건을 내려칠지도 모르며 가급적 빨리 궁전을 부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스커미시 매우 어려움 AI전에서는 직접 조종해도 상성 조합 때문에 귀찮고 적으로 나와도 상성 때문에 귀찮다. 유닛 속성간 상성이 매우 극단적이기 때문에 몰려오는 아이언사이드의 유닛 속성에 어긋나면 차량이나 보병이 구축 전차나 벌컨 전차에게 순식간에 학살당할 수 있기 때문. 그나마 AI 아이언사이드는 대공 유닛을 제대로 쓰지 않기 때문에 코만치로 막으면 편하다. 물론, 우리도 대공을 철저히 해 두지 않으면 킹 랩터급 화력과 맷집의 블랙위도우에게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여담으로 아이언사이드의 초상화의 주인은 실존인물이자 [[베트남 전쟁]] 당시 주월미군 총사령관이였던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